박훈, ‘고소장 제출하러 왔어요’

입력 2017-11-14 11:43

가수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 씨의 변호인 박훈 변호사가 딸 살해 혐의 의혹을 제기한 김광석 친형과 이상호 기자에 대해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