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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대 짝퉁 명품 밀반입 유통 범행개요도
입력
2017-11-14 10:41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2대는 14일 중국에서 제조한 3000억원대 짝퉁 해외명품을 국내로 밀반입해 시중에 유통한 총책 김모(25)씨 등 5명을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