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복합쇼핑몰 IFC몰이 13일부터 L2층에 만화책 4,000권과 테이블, 의자들을 갖춘 ‘대디존(Daddy Zone)’을 열고 가족과 함께 쇼핑을 나온 아빠 고객 및 방문객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시 운영되는 대디존은 슬램덩크, 원피스 등 추억의 만화책부터 최신 만화책까지 다양한 만화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으며, 빈백 소파들을 갖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의도 복합쇼핑몰 IFC몰이 13일부터 L2층에 만화책 4,000권과 테이블, 의자들을 갖춘 ‘대디존(Daddy Zone)’을 열고 가족과 함께 쇼핑을 나온 아빠 고객 및 방문객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시 운영되는 대디존은 슬램덩크, 원피스 등 추억의 만화책부터 최신 만화책까지 다양한 만화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으며, 빈백 소파들을 갖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