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하되는 양식 참조기

입력 2017-11-13 17:47

전남 영광군은 어획량 감소와 청탁금지법 영향으로 위기에 빠진 굴비 산업을 돌파할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해상가두리 양식을 통해 기른 참조기 136상자(3200만원)가 지난 12일 영광군수협 위판장을 통해 출하되는 장면.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