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놀란 바그다드 주민들

입력 2017-11-13 17:12

이란과 이라크 국경 지역에서 12일(현지시간)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하자 진동을 느낀 이라크 바그다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