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故 이기정 할머니 영결식

입력 2017-11-13 13:41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이기정 할머니(향년 93세)의 영결식이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문화재단 이명남 이사장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청 1층 주차장 광장에서 거행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