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총 참석한 안철수 대표와 유성엽 의원

입력 2017-11-13 13:3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유성엽(오른쪽)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연대추진에 반발하는 호남 중진들에게 “모든 투덜거림에 답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으며, 유성엽 의원은 “하는 꼴이 초딩(초등학생) 수준” 등의 장외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