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아웅 산 수지- 안토니오 쿠테헤스

입력 2017-11-13 11:22

미얀마 지도자 아웅 산 수지(왼쪽) 국가고문과 안토니오 쿠테헤스 UN사무총장이 12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SEAN 50주년 기념 갈라만찬에 참석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