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바른정당을 이끌 대표는 누구?

입력 2017-11-13 11:06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박인숙(왼쪽부터), 정문헌, 하태경, 박유근, 정운천, 유승민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