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안철수, “이명박 부끄러움 모른다”
입력
2017-11-13 11:0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8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철 원내대표.
안 대표는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바레인 출국 기자회견과 관련해 “기사를 보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자들에게 상식에 벗어난 질문을 하지 말라고 역정을 내고, 측근들의 품격을 생각해달라니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