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식당 브로커가 뿌린 돈뭉치

입력 2017-11-13 09:39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함바 식당 운영권 수주를 대가로 뒷돈을 주고받은 브로커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시공사 간부 등 3명을 구속하고,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