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의회 개원식 참석하는 국왕의 어머니

입력 2017-11-13 09:38

12일(현지시간) 요르단 18대 의회 2차 정기회기 개원식이 요르단 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국왕의 어머니 무나 공주가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