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비닐하우스서 불…진화작업 벌이는 소방대원

입력 2017-11-13 09:32

13일 오전 0시6분께 경북 경주시 천북면의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진화작업을 벌이는 소방대원들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