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층은 너무 힘들어’ 드러누운 완주자

입력 2017-11-12 14:02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5회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60층을 완주한 뒤 바닥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