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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양주 섬유공장서 불
입력
2017-11-12 11:24
지난 11일 오후 10시19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1층과 보일러실 등 115㎡를 태워 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