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방패연 들고 활짝 웃는 외국인들

입력 2017-11-12 09:17 수정 2017-11-12 09:25

문화체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박재양)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북부아프리카 이집트 수도 카이로시 사키아 문화센터에서 k-Craft on the Nile River ‘방패연 워크숍’을 개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