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 展

입력 2017-11-10 15:06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 ‘한양의 인물 세 번째 - 우리 이대로 영원히, 유재하’ 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유재하(1962~1987)의 30주기를 맞아 열리는 이번 추모 전시는 오늘부터 2018년 6월30일까지 한양대학교 박물관 3층 테마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