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년 만에 제주 방문한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입력
2017-11-09 17:08
4·3 70주년을 앞두고 199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동티모르 제2대 대통령을 지낸 호세 라모스 오르타(현 국가안보자문 및 선임장관)가 9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 카페 ‘퐁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