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제주 방문한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입력 2017-11-09 17:08

4·3 70주년을 앞두고 199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동티모르 제2대 대통령을 지낸 호세 라모스 오르타(현 국가안보자문 및 선임장관)가 9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기념관 카페 ‘퐁낭’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