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모델 멜라니아가 장식한 치파오

입력 2017-11-09 17: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일 베이징 초등학교를 방문해 중국의 전통 여성의상인 치파오에 장식을 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