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이혜훈 ‘우린 이제 남이야’

입력 2017-11-09 17:05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 12차 본회의에서 바른정당 주호영(왼쪽) 원내대표와 이혜훈 전 대표가 자리에 앉아 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탈당을 앞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