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와 펑리위안 ‘밝은 미소와 함께’

입력 2017-11-09 16: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베이징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