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초등학교 간 멜라니아

입력 2017-11-09 16: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9일 베이징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쓴 '복(福)'자를 쓴 종이를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