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멜라니와 펑리위안

입력 2017-11-09 16: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베이징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한 학생이 '복(福)'자를 쓴 종이를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