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참석한 쿠슈너 ‘회담은 진지하게’

입력 2017-11-09 14: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이 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