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공판 출석하는 김종-장시호

입력 2017-11-08 16:06

'국정농단 사건' 핵심인물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오른쪽)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각각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