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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선미 사복패션의 ‘청순미’와 ‘고혹미’
입력
2017-11-08 15:12
가수 선미의 일상 사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선미는 모델다운 완벽한 핏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