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입력 2017-11-08 14:36

국가정보원의 사법 방해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변창훈 전 서울고검 검사 발인식이 8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