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께 사죄하세요'

입력 2017-11-08 14:27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소아조로증을 앓고 있는 홍원기(12세) 군이 일본군의 사죄를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