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치는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실무진

입력 2017-11-08 14: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한국 방한 실무진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24년여만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