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가신 위안부 할머니의 빈 자리

입력 2017-11-08 14:22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무대 앞 의자에 고인이 되신 한 위안부 할머니의 명복을 비는 영정 문구와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