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표정으로 법정향하는 김종 전 차관

입력 2017-11-08 14:20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