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죄하라

입력 2017-11-08 14:17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각각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묵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