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과, 반성하라

입력 2017-11-08 14:15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이 일본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