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재에서 평창올림픽을 알리다

입력 2017-11-08 14:14

울산시 산악자전거연맹 이광식 부회장이 8일 오전 해발 900m 높이의 울산시 울주군 간월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