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용품 두른 평화의 소녀상

입력 2017-11-08 14:13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털모자, 목도리 등 방한용품이 둘러져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