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이지 않는 미세먼지

입력 2017-11-08 11:00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낸 8일 오전 남산서울타워의 한 카페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도심이 뿌옇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