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의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입력 2017-11-08 10:27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한 권오을, 하태경 최고위원, 유승민 의원, 정운천 최고위원 등이 ‘개혁보수의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