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돌린 평화(?)

입력 2017-11-08 09:13

7일(현지시간) 요르단과 이스라엘의 국경인 요단강 침례터(요르단측)에 비둘기 두 마리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강 건너편에 이스라엘 국기가 펼럭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