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매주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7-11-07 17:40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미8군-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로 이뤄진 어린이 환영단에게 양국의 국기 색깔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