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국빈만찬 좌석배치도

입력 2017-11-07 17:17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국빈 만찬에는 우리 측 70명, 미국 측 52명 등 총 12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헤드테이블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트럼프 대통령 내외,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윤제 주미한국대사,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재러드 쿠쉬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자리한다.

12개의 내빈 테이블에는 청와대 인사, 정부 및 유관기관, 정계·경제단체 및 재계, 전 주미한국대사 및 학계·문화계 인사, 미국 측 인사 등 총 8~10명씩 마주앉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