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 관저 경계하는 경호원

입력 2017-11-07 16:58

7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미국대사관 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 2!' 행사에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총기를 휴대한 경호원들이 관저 경계를 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