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상 대표 "풍정사계, 인정받아 뿌듯"

입력 2017-11-07 15:59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함께하는 국빈만찬에서 두 정상의 건배 제의에 사용될 공식 만찬주인 ‘풍정사계(楓井四季) 춘(春)’을 제조한 충북 청주시 내수읍의 (유)화양 이한상 대표가 밝게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