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례받는 구재태 회장

입력 2017-11-07 10:27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도움을 받아 각종 일감을 따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구재태 전 대한민국 재향경우회(경우회) 회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던 중 지지자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