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김관진 전 장관에 쏠린 관심

입력 2017-11-07 09:52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재임 기간(2010~2014년)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지휘하고 이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