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소리꾼 박성희 명창 ‘육자배기’ 펼친다

입력 2017-11-06 20:51

㈔박성희 판소리 보존회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소리꾼 박성희 명창의 여섯 번째 독주회 ‘육자배기’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