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커진 환절기 감기 조심!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입력 2017-11-06 16:44

평년기온 회복하며 일교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쉬워진 6일 오후 서울 중구 제일병원 소아과에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평년기온 회복으로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해 지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