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전달 위해 토치키스하는 오성목 사장-다이아 정채연

입력 2017-11-06 16:38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 KT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KT 국제해저케이블 콤플렉스에서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과 현재 KT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의 정채연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과 현재 KT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다이아의 정채연이 성화 전달을 위해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