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훈 검사, 영장심사 앞두고 변호사 사무실서 투신

입력 2017-11-06 16:36

6일 오후 국가정보원 댓글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가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투신한 서울 서초구의 변호사 사무실 건물 4층 화장실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