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발굴 작업 설명하는 정일 실장

입력 2017-11-06 16:34

6일 오후 광주 북구 옛 광주교도소 북측 담장 인근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굴작업이 언론 공개된 가운데 대한문화재연구원 정일 실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