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으로 이뤄지는 5·18 암매장 유해 발굴 작업

입력 2017-11-06 16:16

6일 오후 광주 북구 옛 광주교도소 북측 담장 인근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